
오늘 아침 7시 40분에 필드에 도착해서 짬낚을 시작했어요.

첫 블루길을 잡았는데, 입질이 오다가도 쉽게 끌려오는 걸 보니 왜 블루길 낚시를 잘 안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소소하게 손맛은 즐기고 있지만, 짬낚 하기는 좀 멀어서 아쉬웠어요.

오늘의 장원도 나와서 기분이 좋았고, 요즘 베피에 카이젤에 꽂혀서 카이젤만 사용하고 있어요.

익숙해지니 털리는 것도 줄어들고, 낚시가 더 재밌어지네요.

다들 낚시 잘 하세요!

오늘 아침 7시 40분에 필드에 도착해서 짬낚을 시작했어요.
첫 블루길을 잡았는데, 입질이 오다가도 쉽게 끌려오는 걸 보니 왜 블루길 낚시를 잘 안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소소하게 손맛은 즐기고 있지만, 짬낚 하기는 좀 멀어서 아쉬웠어요.
오늘의 장원도 나와서 기분이 좋았고, 요즘 베피에 카이젤에 꽂혀서 카이젤만 사용하고 있어요.
익숙해지니 털리는 것도 줄어들고, 낚시가 더 재밌어지네요.
다들 낚시 잘 하세요!
댓글에서는 다른 분들도 블루길 낚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