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이 같은 날 태어난 형제 고양이에요. 검정색 냥이는 어미가 돌보지 않아서 저희와 함께 하기로 했고, 갈색 냥이는 어미가 잘 돌봤지만 매장 벽 사이에 갇혀서 며칠 울었어요. 그래서 매장 나무 벽을 뚫어서 생명을 살렸습니다. 이제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곧 어미 곁으로 보내려구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냥이들아 ^^

둘이 같은 날 태어난 형제 고양이에요. 검정색 냥이는 어미가 돌보지 않아서 저희와 함께 하기로 했고, 갈색 냥이는 어미가 잘 돌봤지만 매장 벽 사이에 갇혀서 며칠 울었어요. 그래서 매장 나무 벽을 뚫어서 생명을 살렸습니다. 이제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곧 어미 곁으로 보내려구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냥이들아 ^^
댓글에서는 고양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응원과 봉사자의 노고에 대한 격려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