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도착했어요!
호캉스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오늘은 11시에 퇴실하고 용산의 철길도 구경하고,
영화 ‘좀비딸’도 보고 신도림으로 돌아와 남편과 함께

밖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었어요.
이제 집에서 또 다른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더운 날씨에 힘들지만,
호캉스의 즐거움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집에 도착했어요!
호캉스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오늘은 11시에 퇴실하고 용산의 철길도 구경하고,
영화 ‘좀비딸’도 보고 신도림으로 돌아와 남편과 함께
밖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었어요.
이제 집에서 또 다른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더운 날씨에 힘들지만,
호캉스의 즐거움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호캉스에 맛들렸다면 앞으로도 자주 가자고 약속하셨겠죠?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다들 부러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호캉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