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호캉스의 즐거움, 집에서의 휴식

드디어 집에 도착했어요!

호캉스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오늘은 11시에 퇴실하고 용산의 철길도 구경하고,

영화 ‘좀비딸’도 보고 신도림으로 돌아와 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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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었어요.

이제 집에서 또 다른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더운 날씨에 힘들지만,

호캉스의 즐거움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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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호캉스의 즐거움, 집에서의 휴식

  1. 호캉스에 맛들렸다면 앞으로도 자주 가자고 약속하셨겠죠?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다들 부러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호캉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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