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도식당에서 눈꽃닭갈비를 즐겼어요.

포장만 하던 저도 매장에 가보니,
곱창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날이 더워서 요리하기 싫었는데,
눈꽃닭갈비가 정말 최고였어요.

주문 후 기다리는 건 필수지만,
셀프바에서 반찬도 챙기고,

맛있게 클리어했어요.
약간 매운맛이지만 저희에겐 괜찮았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즐겼답니다.
주차도 가능해서 비 오는 날에도 걱정 없어요.

기브데이 팀전으로 2인분을 제공받고,
추가로 내돈내산으로 즐거운 저녁 외출을 했어요!

댓글에서 매장에서 먹어본 경험에 대해 언급하셨네요.
포장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매장에서 철판에 볶아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