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자다가 숨이 막힐 정도로 락스 냄새가 가득해요.
지금 20분 넘게 냄새가 더 심해지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밤낮으로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뭐라 하면 계단에서 피우고,
김치 냉장고에서 묵은지를 꺼내고 썩은 생선을 굽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락스를 쏟아붓는 건가요?
같은 집에 사는 이웃들인데, 정말 너무합니다.
안방에서 자다가 숨이 막힐 정도로 락스 냄새가 가득해요.
지금 20분 넘게 냄새가 더 심해지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밤낮으로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뭐라 하면 계단에서 피우고,
김치 냉장고에서 묵은지를 꺼내고 썩은 생선을 굽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락스를 쏟아붓는 건가요?
같은 집에 사는 이웃들인데, 정말 너무합니다.
이웃의 행동에 대한 불만이 많네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