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2단지에 이사 온 지 10년이 되는데, 최근 들어 비양심적인 주민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족발뼈, 치킨뼈, 달걀껍질 같은 것들을 왜 버리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비닐을 통째로 버리는 경우도 많고, 내용물만 버리는 게 그렇게 힘든 건가요?
예전에는 매일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게 좋았는데, 음식물이 섞여서 주 2회로 변경된 적도 있었죠.
제발 양심껏 행동합시다.
내년이면 2단지에 이사 온 지 10년이 되는데, 최근 들어 비양심적인 주민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족발뼈, 치킨뼈, 달걀껍질 같은 것들을 왜 버리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비닐을 통째로 버리는 경우도 많고, 내용물만 버리는 게 그렇게 힘든 건가요?
예전에는 매일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게 좋았는데, 음식물이 섞여서 주 2회로 변경된 적도 있었죠.
제발 양심껏 행동합시다.
최근에 비양심적인 쓰레기 배출 문제에 대한 불만이 많아지고 있네요. 주민들이 좀 더 신경 써서 분리배출을 잘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