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시작은 예당에서 시작했어요.




수위가 딱 좋은 자리라 저녁 피딩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낚시 후에는 신 용화동에 있는 원미족발에 들렀는데,




주문할 때 제 닉네임을 말하면 혜택이 있어요.




주말에는 탑정 밸리로 가는데 기름값이 아쉬운 상황이네요.




봄 영산강 이후로 내상이 좀 심해졌어요.




그래도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씩 먹고,




차가 많이 막혀서 국도를 이용했어요.




곡교천에서 짜치 훈련소를 런칭했는데,




3시간에 50수 이상 잡았어요.




하지만 덩어리는 잘 안 잡히네요.




회원들과 바베큐도 하고,




곡교천에서 패턴을 찾으니 이제는 쭉 뽑아 먹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주말에는 냉면집 오픈 전부터 대기해서 시원하게 한 그릇씩 먹었고,




피딩 타임에 마리수 싸이즈를 잘 잡았어요.




비가 오고 나서 상태가 안 좋아졌지만,




이제 9월부터는 주말에 바다로 나가고,




배스는 평일에 다녀야겠어요.




다음에는 바다 조행기로 돌아올게요!




낚시 경험담이 정말 흥미로워요.
특히 피딩 타임에 대한 정보가 유용했어요.
다음에는 바다 조행기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