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9월 1일이네요.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면서,
개학이나 새로운 학기를 맞아 들뜨기도 하고,
조금은 긴장도 되실 것 같아요.
아이를 보내고 나면 마음이 싱숭생숭하실 텐데,
이번 달에는 아이와 맘님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학교나 어린이집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시고,
맘님들도 잠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9월에도 우리 모두 육아와 일상 속에서 힘내서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이번 달, 아이와 함께 이루고 싶은 소소한 목표가 있으신가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25년의 아홉 번째 달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