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늦은 저녁, 친구와 함께한 간단한 식사

아들이 체험학습을 마치고 수영을 하고, 저는 강남에서 외근 겸 지인과 만났어요. 시간이 늦어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다현아에 있다고 연락이 와서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죠. 일본라멘과 명란밥 세트를 시켰는데, 아드리가 느끼하다고 맛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집에 와서 더 챙겨 먹었을 텐데, 집에 오니 힘들고 늦어서 한 끼 때우고 씻고 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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