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대중교 만보 채우기 고민, 여러분도 경험 있으신가요?

대중교통으로 강남에 다녀온 후 아들을 수영장에 데리러 갔다가,

다현아까지 다녀오니 거의 만보가 다 채워졌어요.

이제 마저 채우고 싶긴 한데 육아로 피곤해서 일어나기 싫네요.

누워서 폰을 들고 흔들어 만보를 채울까 고민 중인데,

그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왠지 채우고 싶기도 하고, 이런 사소한 고민을 하는 제 모습이 웃기네요.

숫자를 채우기 위해 누워서 팔만 흔들어본 경험,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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