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퇴근 후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를 마친 뒤에 롯데마트로 향했어요.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저녁을 준비해야 하니 정말 바쁘더라고요.


이번에 스냅팩을 처음 사봤는데, 요구르트는 양이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어요. 12개에 2480원이었답니다. 롯데마트에서 꼭 사야 할 에그타르트도 챙기고, 과일은 복숭아가 비싸서 토마토와 청포도향이 나는 샤인 토마토를 선택했어요.

가성비 좋은 애슐리 볶음밥도 구매하고, 집에 돌아와서 아들에게 저녁을 챙겨주고 헬스장에 가야 하는데, 벌써 만보가 넘었네요!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댓글에서는 운동을 안 가셔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스냅팩은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았다는 분도 있었고, 맛있는 것들을 많이 사오셨다는 칭찬도 있었습니다. 모두 바쁘게 움직이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