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상추가 없어서 대체로 노브랜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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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알바 때문에 채소 가게에 갈 시간이 없어서 상추를 못 사고 있어요. 매번 가면 다 판매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일주일째 상추를 못 사서 어쩔 수 없이 노브랜드로 갔습니다. 거기서 아삭한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혼합곡도 같이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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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남양주] 상추가 없어서 대체로 노브랜드 갔어요!

  1. 요즘 날씨가 더워서 상추가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상추를 못 사고 대신 오이를 사왔어요. 아삭한 상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상추를 만나서 반가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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