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지인 친구 부부와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갔어요. 그 후에 이자카야에 가자는 톡이 왔고, 제가 좋아하는 숙성회와 함께 술을 즐겼답니다. 매일 7키로 이상 걷는 저에게는 새로운 맛집 발견이었어요. 아쉽게도 사시미 사진은 없지만, 간장새우와 참치 타다끼는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시사모와 명란마요도 함께 즐기며 행복한 데이트를 보냈답니다. 명란은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더 예쁜 모습이었어요.



최근에 지인 친구 부부와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갔어요. 그 후에 이자카야에 가자는 톡이 왔고, 제가 좋아하는 숙성회와 함께 술을 즐겼답니다. 매일 7키로 이상 걷는 저에게는 새로운 맛집 발견이었어요. 아쉽게도 사시미 사진은 없지만, 간장새우와 참치 타다끼는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시사모와 명란마요도 함께 즐기며 행복한 데이트를 보냈답니다. 명란은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더 예쁜 모습이었어요.
댓글들에서 모두 즐거운 저녁을 보낸 것 같아 부러워요. 남편분이 데이트를 신청하셨다니 정말 좋으셨겠어요. 저도 그곳 좋아하는데, 시사모 메로구이도 맛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