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천일, 두찌는 백일!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첫째와 두찌의 백일 모두 이루다테이블을 이용했어요.

요즘은 집에서 간소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까운 곳에서 대여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테이블도 함께 대여할 수 있어서 편리했답니다.
낮잠 자는 동안 세팅을 빠르게 해주고,

첫째와 남편은 떡을 픽업하러 보냈어요.
일어나자마자 앉혀두니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이루다테이블에서 한복과 가채 등을 한꺼번에 대여해서
정말 편하게 백일 행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이제는 없을 백일이지만,
행사가 필요할 때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백일토퍼도 제 스타일에 딱 맞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백일 행사 준비가 쉽고 편리하게 진행된 것 같아요.
이루다테이블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다는 말이 인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