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모어 씨큐어 코큐텐 보조제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저희 강아지가 스스로 달라고 앞발로 툭툭 쳐서 너무 놀랐어요. 평소에 새로운 간식은 잘 안 먹는데, 이건 간식처럼 잘 먹더라고요. B1 진단 받고 약은 안 먹이고 있었는데, 보조제를 고민하던 참이라서 마음이 든든해요. 함량도 괜찮아서 요즘 강아지 컨디션이 좋아 보여서 기쁩니다.

에버모어 씨큐어 코큐텐 보조제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저희 강아지가 스스로 달라고 앞발로 툭툭 쳐서 너무 놀랐어요. 평소에 새로운 간식은 잘 안 먹는데, 이건 간식처럼 잘 먹더라고요. B1 진단 받고 약은 안 먹이고 있었는데, 보조제를 고민하던 참이라서 마음이 든든해요. 함량도 괜찮아서 요즘 강아지 컨디션이 좋아 보여서 기쁩니다.
댓글에서 다른 분들도 보조제 급여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한 분은 강아지가 새 간식을 잘 안 먹는다고 하셨고, 또 다른 분은 코큐텐 보조제의 함량 차이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보조제를 선택할 때 함량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