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발성 난청으로 가족 식사 자리에서 대화가 끊기곤 했어요. 반복해서 말씀드려야 해서 분위기가 어색해졌는데, 민생지원금으로 보청기를 해드린 후로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아빠가 돌발성 난청으로 가족 식사 자리에서 대화가 끊기곤 했어요. 반복해서 말씀드려야 해서 분위기가 어색해졌는데, 민생지원금으로 보청기를 해드린 후로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밥 먹을 때도 차이가 큰가봐요~ 음식 씹는 소리랑 목소리 구분이 잘 돼서 훨씬 편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