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4일에 장성호에서 낚시를 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쌍웅교 앞에서 오전, 오후, 야간 시간대에 낚시를 했으며, 수위가 계속 오르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채비는 ATZ 블링 4.5인치와 오너 웨이스트훅 4/0을 사용했고, 조과는 147, 148호입니다. 낚시 후 병원 진료를 마치고 반월동 친구와 함께 낚시를 다녀왔으며, 장어와 붕어 낚시꾼이 많았다고 합니다. 물골 쪽에서 강하게 퍽퍽 소리가 들리고, 모기 때문에 기피제와 모기향이 필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주변 환경이 덥고 모기가 많으니 낚시 시 방역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맛있게 식사하시고,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낚시 경험과 조황 정보를 공유하며, 주변 환경에 대한 유용한 팁도 포함되어 있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