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가 파스를 만지면서 피부가 붉어지는 경험을 했어요.
파스의 강한 냄새와 성분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찾아봤는데, 근육과 관절에 뿌리는 제품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없고 향도 괜찮아서 구매했어요.
통증이 있었던 부위에 사용해봤는데, 정말 자극이 없고 흡수도 빨라서 집안일 하면서 아이 케어하기도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8월 8일에 홈쇼핑에서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나온다고 하니, 품절될 것 같아서 방송 시작하면 몇 개 더 사둘 예정이에요.

파스의 냄새가 너무 독해서 아이에게 붙이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