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산 쪽 아파트에 방문했는데, 경비실에서 출입이 쉽지 않았어요.
거래를 위해 미리 연락했지만, 주인이 출입 등록을 하지 않아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거든요.
경비실에서 전화하라는 말만 반복하고, 결국 다른 경비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들어갔어요.
이런 경험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는 집주인이 경비실에 미리 등록을 해주거나 앱을 통해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다른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오산 쪽 아파트에 방문했는데, 경비실에서 출입이 쉽지 않았어요.
거래를 위해 미리 연락했지만, 주인이 출입 등록을 하지 않아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거든요.
경비실에서 전화하라는 말만 반복하고, 결국 다른 경비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들어갔어요.
이런 경험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는 집주인이 경비실에 미리 등록을 해주거나 앱을 통해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다른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아파트 경비가 많이 강화되었네요. 차량 등록을 미리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경비분들도 규정을 잘 지키고 계신 것 같아요. 판매자가 미리 차량 등록을 해주지 않은 점도 문제인 것 같고, 경비분들은 그저 업무를 충실히 하신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차량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하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