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림대 산부인과의 경민선 교수님이 휴직 중이라, 다른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도 6개월에 한 번 검진을 받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마음이 심란해질 때마다 경 교수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사실 진료 받을 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안 계시니 그리움이 커지네요. 경 교수님께 진료 받으셨던 분들은 지금 어떤 교수님께 받고 계신가요?
만족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현재 한림대 산부인과의 경민선 교수님이 휴직 중이라, 다른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도 6개월에 한 번 검진을 받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마음이 심란해질 때마다 경 교수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사실 진료 받을 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안 계시니 그리움이 커지네요. 경 교수님께 진료 받으셨던 분들은 지금 어떤 교수님께 받고 계신가요?
만족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한 분이 경민선 교수님을 13년 전에 난소낭종 수술로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후로는 방문하지 않았지만, 교수님 이름을 들을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현재 교수님은 휴직 중이고, 이 분은 20년도부터 다니면서 세 번째 휴직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