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걷고 오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남편은 새벽에 골프를 치고, 아이들 점심은 엽떡으로 해결했네요.

오전 내내 여유롭게 보내고, 오후에는 시장에 갔는데 정말 더웠어요.

복숭아 고르다가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집에 돌아오니 속옷이 다 젖어서 샤워하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저녁은 오리불고기로 맛있게 먹고, 딸이 수박도 손질해 줘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여러분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걷고 오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남편은 새벽에 골프를 치고, 아이들 점심은 엽떡으로 해결했네요.
오전 내내 여유롭게 보내고, 오후에는 시장에 갔는데 정말 더웠어요.
복숭아 고르다가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집에 돌아오니 속옷이 다 젖어서 샤워하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저녁은 오리불고기로 맛있게 먹고, 딸이 수박도 손질해 줘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여러분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엽떡이 먹고 싶어지네요! 오전에 사진 보면서도 먹고 싶었는데, 지금 보니 더 먹고 싶어요.
딸의 수박 손질 솜씨가 정말 좋네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수박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