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폭염 속에서의 여유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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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걷고 오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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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새벽에 골프를 치고, 아이들 점심은 엽떡으로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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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 여유롭게 보내고, 오후에는 시장에 갔는데 정말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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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고르다가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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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속옷이 다 젖어서 샤워하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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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오리불고기로 맛있게 먹고, 딸이 수박도 손질해 줘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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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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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목동] 폭염 속에서의 여유로운 하루

  1. 엽떡이 먹고 싶어지네요! 오전에 사진 보면서도 먹고 싶었는데, 지금 보니 더 먹고 싶어요.
    딸의 수박 손질 솜씨가 정말 좋네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수박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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