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중이라 미용실에 가기가 망설여지네요.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답답한데, 수유 중이라 펌이나 컷을 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거울을 볼 때마다 우울해지는데, 확 자르고 싶기도 하고요. 혹시 수유부가 미용실에 가는 것에 대해 조언해주실 분 계신가요?
현재 임신 중이라 미용실에 가기가 망설여지네요.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답답한데, 수유 중이라 펌이나 컷을 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거울을 볼 때마다 우울해지는데, 확 자르고 싶기도 하고요. 혹시 수유부가 미용실에 가는 것에 대해 조언해주실 분 계신가요?
임신 중에는 미용실 방문이 걱정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수유 중에도 미용실을 다녀오곤 해요.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미용실을 선택하면 좋고, 미리 상담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주변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