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서 언양 진미불고기를 먹어봤어요. 떡갈비처럼 구워지는 언양의 진미불고기와는 달리, 여기서는 불판에 구워주더라구요. 소식좌 둘이서 3인분과 김치말이국수를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어요. 맛은 일반적인 불고기 맛이었고, 언양에서는 불고기와 육회 조합이 유명한데, 여기서는 육회를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민생쿠폰 사용이 안 돼서 아쉬웠어요.
[부산] 광안리에서 즐기는 언양 진미불고기
광안리에서 언양 진미불고기를 먹어봤어요. 떡갈비처럼 구워지는 언양의 진미불고기와는 달리, 여기서는 불판에 구워주더라구요. 소식좌 둘이서 3인분과 김치말이국수를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어요. 맛은 일반적인 불고기 맛이었고, 언양에서는 불고기와 육회 조합이 유명한데, 여기서는 육회를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민생쿠폰 사용이 안 돼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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