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2동 입주민입니다.
전기차 충전기 단말기 고장 문제로 계속 신고를 하고 있는데, 관리사무소에서는 문제가 단지 내 문제라고만 하고 별다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함이 크네요.
현재 사용 중인 충전기 업체가 차지비로 변경된 것으로 보이는데, 관리사무소에서도 통제나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차량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체크하기 어려운 점도 이해가 가지만,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니 업체 교체나 개선 방안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환경부와 충전기 업체에 계속 신고하고 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어 답답하네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입주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거나, 관리 측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빠른 조치와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전기차 충전기 고장 문제는 입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만큼, 관리사무소와 업체가 신속하게 검토하고 교체 또는 수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민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요청하면 더 빠른 해결이 가능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