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9월 초에 낚시를 시작하면서 새로 구입한 로드와 릴로 조행기를 올려보았어요. 새로 산 쿠잉 테톤 베이트 로드와 릴, 그리고 합사라인을 장착하고 바로 필드에 나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성능이 좋아서 정말 즐거웠어요. 캐스팅도 부드럽고, 착수 시 빽이 안 나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 잡은 고기도 기분 좋았고, 낚시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장비 선택과 조행 경험을 공유하는 이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다만, 쇼크리더 묶는 게 손이 크신 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낚시 장비와 조행 경험을 공유하며 낚시의 즐거움을 느끼는 내용으로,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새 장비로 낚시를 시작하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