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로에 위치한 한식뷔페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깔끔한 내부와 눈에 띄는 위치 덕분에 찾기 쉽고, 다양한 반찬과 따뜻하게 유지된 음식들이 인상적입니다. 제육볶음, 생선까스, 잡채, 카레 등 집밥 같은 맛이 일품이며, 김치류와 나물도 건강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후식으로는 잔치국수와 식혜가 제공되어 마무리까지 완벽하며, 가격도 1인 9,000원으로 부담 없고, 어린이 할인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합니다. 점심시간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집밥이 그리울 때 추천할 만한 맛집입니다.
이 집은 30년 경력의 어머니가 직접 요리하는 곳으로, 가격 대비 다양한 메뉴와 맛이 좋아 가족이나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빠른 서비스와 깔끔한 환경이 장점이며, 집밥 같은 맛을 원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