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편이 피로가 덜하다고 하네요!미분류1개 댓글 남편이 항상 피곤하다고 하더니, 판토모나 남성용을 한 달 정도 먹고 나서 확실히 덜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옥타코사놀 덕분인지 요즘은 퇴근 후에도 덜 지쳐보여서 저도 마음이 놓이고 좋아요ㅎㅎ 이전 글 [서울] 아기침대 추천받고 싶어요! 다음 글 [서울] 스탠드 줄 꼬임 방지 팁 공유해요!
피곤이 덜하다고 직접 말해주면 챙겨준 보람 있죠^^ 저희 남편도 좀 챙겨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