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픈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

아이가 열이 나서 학교를 결석하고 출근하게 되었어요.

저는 아이를 상담실에 두고 수업을 진행했는데,

아픈 아이를 돌보며 일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오늘은 휴무라 아이와 함께 명동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8만원을 썼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아이들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과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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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서울] 아픈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

  1. 아픈 아이를 돌보며 일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행복인 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히 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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