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윗집에서 4개월 전에 수리를 해줬는데, 또 다시 누수가 발생했어요.
처음에 알려줬던 원인과는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아서 정말 속상하네요.
윗집은 수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저희 집은 벽지가 다시 젖어들고 있어서 대응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관리사무소에 문의했더니 두 집 간의 문제라며 손을 떼더라고요.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누수가 생기면 확인이 어려워진다고 하니 하루하루 마음이 조급해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에서 누수 문제로 힘든 경험을 공유하신 분이 계셨네요. 2년 동안 누수를 잡기 위해 여러 업체를 바꾸셨다고 하시고, 결국에는 성공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윗집과의 문제도 잘 해결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