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장품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왔죠.
그런데 실제로 유해성 여부까지 따지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복잡한 성분을 따지기보다는 브랜드를 믿고 사용하는 편인데,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체감 효과가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요즘 화장품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왔죠.
그런데 실제로 유해성 여부까지 따지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복잡한 성분을 따지기보다는 브랜드를 믿고 사용하는 편인데,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체감 효과가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예전에는 성분을 따졌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좋다고 하면 발라요.
사실 너무 복잡해서 신경 쓰기는 하는데,
어렵다 보니 잘 모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