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부터 취미로 시작한 프리다이빙을 이번에 제 아이에게 전수했어요.

강사님이 유스 전문 과정을 취득하셔서, 수영을 못해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니 저도 뿌듯했어요.

프리다이빙은 물에 들어가기 전에 교육이 있어서, 마스크와 스노클 착용 방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총 1시간 30분의 교육으로, 강사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편하게 배웠답니다.


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프리다이빙에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스 다이버 라이센스도 발급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프리다이빙은 정말 재미있고, 아이와 함께하는 경험이 특별할 것 같아요.
비용이나 자세한 정보는 직접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배우기에 좋은 활동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