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고 나니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네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탄력이 떨어진 느낌이 많이 들어요.
또한, 관계할 때 질방귀 같은 것도 자주 나와서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고요.
남편은 별 말이 없지만, 저 스스로가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 질축소수술을 하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둘째를 낳고 나니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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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계할 때 질방귀 같은 것도 자주 나와서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고요.
남편은 별 말이 없지만, 저 스스로가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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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증이 동반될 수도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 이런 증상으로 수술을 받는 분들이 많으니, 미루지 말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