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가 미용을 맡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집에서 직접 발톱을 관리하고 있어요.
털은 어떻게든 자르는데 발톱은 정말 무서워요. 조금만 잘못 잘라도 피가 나니까 걱정이 되네요ㅠㅠ
애견샵에 맡기자니 발톱 때문에 가기엔 부담스럽고, 집에서 하자니 자신이 없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발톱만 따로 잘라주는 곳도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가 미용을 맡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집에서 직접 발톱을 관리하고 있어요.
털은 어떻게든 자르는데 발톱은 정말 무서워요. 조금만 잘못 잘라도 피가 나니까 걱정이 되네요ㅠㅠ
애견샵에 맡기자니 발톱 때문에 가기엔 부담스럽고, 집에서 하자니 자신이 없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발톱만 따로 잘라주는 곳도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미용실에서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