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뉴스들이 연일 나오지만, 한국주식은 어차피 안된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왔죠. 주식으로 성공한 분들을 보면, 각자 다른 방식으로 투자해왔지만 공통점은 꾸준한 투자였습니다. 올해는 정부의 우려가 있지만, 과거에도 여러 악재가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한 회사가 잘 되기를 희망합니다. 몇몇 기업에 대한 짧은 소개도 덧붙입니다. 대한광통신은 수출 데이터가 좋고, 다우기술은 배당이 기대되며, 토탈소프트는 수익이 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안전용품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코메론은 소액주주가 뭉쳐서 기대가 큽니다. 성장주도 하고 있지만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이 망하더라도 한국주식을 계속 담고 지켜볼 것입니다.
막줄 응원합니다! 대한이 1200주 정도밖에 못 샀는데 너무 올라서 고민 중입니다. 토탈은 평단 아래에서 조금씩 모아가는 중입니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를 기대합니다. ‘이수페타시스’도 포트에 담아보세요. 폭락충리턴즈 5년째 보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