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에 각원사에 다녀왔어요. 아픈 다리를 이끌고 계단을 올라갔는데,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덜 아픈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다시 몸져누워 있어요. 절을 가야 할지, 병원을 가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 아침에 각원사에 다녀왔어요. 아픈 다리를 이끌고 계단을 올라갔는데,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덜 아픈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다시 몸져누워 있어요. 절을 가야 할지, 병원을 가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세요!
아프지 마세요! 다리 아픈 건 정말 힘든 일이죠. 저도 저주파 기계가 좋다고 들어서 해보려고 해요. 각원사에 대한 정보도 궁금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불 올리는 비용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원사에 가면 조용하고 규모가 큰 절이라서 좋다고 하니,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