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기 방에 보름달 무드등을 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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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은 수유등이 고장이 나서 어두운 방에서 아기를 재우니 난리가 나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완전 캄캄한 환경에서 자는 걸 선호해서 무드등 같은 건 없었는데, 아기가 너무 어두운 건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수면등이나 취침등을 알아보게 됐어요.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이왕이면 자동 꺼짐 타이머가 있는 걸로 찾다가 보름달 모양의 누마램프를 발견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건 작아서 방을 밝히기 부족했는데, 이건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밝기가 좋고, 5단계 밝기를 터치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어두운 방에서 켜보니 정말 예쁘고 갬성도 넘쳐서 아기와 꿀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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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안양] 아기 방에 보름달 무드등을 들였어요!

  1. 아기 방 조명에 대한 경험담이네요. 무드등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특히 보름달 모양의 램프가 예쁘고 실용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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