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동안 더위 때문에 꽃시장에 못 갔는데, 이제 날씨가 시원해져서 아침에 아이 등교시키고 버스를 타고 양재꽃시장에 다녀왔어요.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장미 종류는 여전히 비쌌고, 카네이션을 보자마자 소다팝이 생각났어요.



저는 오랜만에 테디베어해바라기를 샀는데, 정말 탐스럽고 복슬복슬해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역시 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여름 동안 더위 때문에 꽃시장에 못 갔는데, 이제 날씨가 시원해져서 아침에 아이 등교시키고 버스를 타고 양재꽃시장에 다녀왔어요.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장미 종류는 여전히 비쌌고, 카네이션을 보자마자 소다팝이 생각났어요.
저는 오랜만에 테디베어해바라기를 샀는데, 정말 탐스럽고 복슬복슬해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역시 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꽃을 보러 가는 것도 좋은 힐링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