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3지구대 소속 이예림 순경은 언제나 활기차고 민첩하게 현장을 누비는 믿음직한 경찰관입니다.
어릴 적부터 공놀이를 좋아했던 그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여자축구선수로 활동하며 화성시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부상으로 선수의 꿈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는 포기 대신 경찰관의 길을 선택하고, 힘든 수험생활을 견디며 마침내 경찰이 되었습니다.
현재 근무 6개월 차인 이예림 순경은 공무집행 방해범 검거, 음주운전 현행범 체포 등 굵직한 사건에서도 주도적으로 대응하며 지구대의 믿음직한 경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근무 외 시간에는 복싱을 배우며 체력 관리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예림 순경은 피해자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하며, 시민들이 경찰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노력과 헌신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예림 순경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분이 있다는 게 든든하네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