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소등금지 스티커가 새로 붙여졌는데도 불이 자꾸 꺼져서 걱정이에요.
비 오는 날이나 어두운 날에도 불이 꺼져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데, 그때마다 불을 켜야 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작업 중인 곳도 어두워서 안전사고가 날까 걱정입니다.
누군가가 불을 꺼놓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의 행동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정말 문제입니다.
최근에 소등금지 스티커가 새로 붙여졌는데도 불이 자꾸 꺼져서 걱정이에요.
비 오는 날이나 어두운 날에도 불이 꺼져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데, 그때마다 불을 켜야 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작업 중인 곳도 어두워서 안전사고가 날까 걱정입니다.
누군가가 불을 꺼놓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의 행동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정말 문제입니다.
댓글에서는 불을 끄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많았어요.
트리지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전기비를 아끼려는 마음이겠지만, 공동체의 안전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관리실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면 좋겠다는 제안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