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기를 안다가 허리를 삐끗했어요. 그때는 그냥 찌릿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가 뻐근하고 무거운 느낌이 계속되네요. 앉았다 일어날 때도 힘들고, 혹시 디스크가 아닐까 걱정이 돼요. 등촌역 근처에 허리 전문으로 물리치료를 해주는 병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방치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며칠 전 아기를 안다가 허리를 삐끗했어요. 그때는 그냥 찌릿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가 뻐근하고 무거운 느낌이 계속되네요. 앉았다 일어날 때도 힘들고, 혹시 디스크가 아닐까 걱정이 돼요. 등촌역 근처에 허리 전문으로 물리치료를 해주는 병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방치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아기 안다가 허리 다치는 경우가 많아요. 꼭 병원에 가보세요! 애 키우는 엄마들은 허리 나가는 게 순식간이니까요. 목동깨비시장 근처의 병원 추천해드려요. 도수치료도 잘하고 회복이 빨라요. 방치하면 안 좋으니 꼭 치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