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점으로 떡볶이랑 꼬마김밥, 커피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어요. 잠깐 쉬다가 문센에 가려고 하는데, 둘째가 저를 보지 못하면 울고 불고 하네요. 첫째와는 너무 다른 반응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밖에서는 괜찮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육아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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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점으로 떡볶이랑 꼬마김밥, 커피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어요. 잠깐 쉬다가 문센에 가려고 하는데, 둘째가 저를 보지 못하면 울고 불고 하네요. 첫째와는 너무 다른 반응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밖에서는 괜찮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육아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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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다른 분들도 첫째와 둘째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엄마가 힘들 때 커피 한 잔이 필요하다는 공감의 목소리가 많았어요. 둘째가 엄마를 찾는 시기라 힘든 건 다들 비슷한 것 같네요. 지나고 나면 나아질 거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