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빠바에서 50% 할인 행사가 끝나가네요! 오늘 아침 8시 30분에 가서 원하는 빵을 사왔어요. 어제는 아침 11시 반에 갔더니 빵이 거의 다 떨어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갔습니다. 계산할 때 1400원이 남아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50% 할인 잘 이용했어요. 빵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 숙제를 끝낸 기분이 드네요. 다음에는 처음에 더 많은 빵을 고르도록 해야겠어요!

드디어 빠바에서 50% 할인 행사가 끝나가네요! 오늘 아침 8시 30분에 가서 원하는 빵을 사왔어요. 어제는 아침 11시 반에 갔더니 빵이 거의 다 떨어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갔습니다. 계산할 때 1400원이 남아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50% 할인 잘 이용했어요. 빵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 숙제를 끝낸 기분이 드네요. 다음에는 처음에 더 많은 빵을 고르도록 해야겠어요!
오후에는 빵이 거의 없더라고요. 아침에 가도 원하는 빵이 없어서 일찍 가는 게 좋겠어요. 행사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요. 아침 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