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에어컨 꺼봤어요~

에어컨을 꺼보았는데, 밖에 나가서 쓰레기를 버리니 덥지 않은 느낌이 드네요. 집에 들어와서도 에어컨을 꺼봤어요. 오늘은 다시 안 켜기로 했답니다. 내일이 입추라는데, 신기하네요. 사진이 없으니 허전해서 대패삼겹살 1kg을 소분해 놓은 사진을 올려요. 여러분은 에어컨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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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영등포] 에어컨 꺼봤어요~

  1. 저도 집에 들어와서 에어컨을 켤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너무 에어컨 바람을 쐬서 머리가 아프네요. 대패삼겹살 소분하는 것도 고민이네요. 냉동실에 자리가 없어서 소분했어요. 다른 반찬이 있을 때는 한 봉지씩 먹으면 되겠죠? 에어컨을 계속 틀어서 그런지 머리가 아파서 껐어요. 여행 중인데 에어컨이 켜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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