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등포구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제 3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엄마 마음을 데우는 허브차, 자신감을 피우는 꽃’이라는 주제로,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고 자신을 다시 찾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모가 느끼는 불안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자기 돌봄과 자존감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각 회기에서는 허브차와 다과를 나누며, 감정 카드, 기질 검사 등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원 발견을 도울 예정입니다.
참여는 선착순 10명이며, 대기 인원도 10명 모집 중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불안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허브차와 다과를 나누며 진행되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기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