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남맘님! 오늘 아침 일찍 눈이 떠졌네요.
새벽 공기를 맞으며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씨입니다.
오후에 출근하는 여유로운 아침이라서, 뚜레쥬르에 들러 빵을 사서 출근할 계획이에요.
하지만 양지리에는 뚜레쥬르가 없어서 아쉬워요.
가까운 곳으로는 진접반도점이나 남양주오남신우점이 있더라고요.
오남의 뚜레쥬르가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신우점에 가야겠어요.
마켓컬리 물류창고도 나갔다는 소식이 있네요.
이편한세상아파트 옆에 있었는데, 그곳도 뭔가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설레는 하루 보내세요!
새벽 출근하는 분이시라면, 정말 운동하기 좋은 날씨라고 하네요.
운동은 안 하신다고 하셨지만,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