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가 없어서 호빵 뜨다가 갑자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라니, 아직 여름인데 벌써 겨울 준비를 하게 되네요. 요즘 날씨가 조금 나아지니 겨울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수세미가 없어서 호빵 뜨다가 갑자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라니, 아직 여름인데 벌써 겨울 준비를 하게 되네요. 요즘 날씨가 조금 나아지니 겨울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금손 인정! 실 사러 가는 중이에요. 반짝반짝한 실 덕분에 눈 내린 트리 같아요. 손재주도 좋고 센스도 최고네요! 겨울방학 생각하니 끔찍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해야겠어요. 귀여운 트리 보니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