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파란하늘 박물관에서의 여름 풍경미분류1개 댓글 쨍쨍한 햇살 아래 하늘과 연못이 맞닿은 박물관. 푸른 숲과 정자가 그림처럼 어우러지고, 능소화는 여름을 환하게 물들인다. 잠시 멈춰 서서, 계절의 빛을 담아본다. 이전 글 [용산] 우리마트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질문 다음 글 [용산] 용산고 재학생과의 인터뷰 (ft.오소리 공부방)
이쁜 사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