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에 있는 웨이팅 맛집, 가파도 청보리밥에 다녀왔어요.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10시 4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접수표에 이름과 인원을 적고 30여 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했어요.

반찬 셀프바가 있어서 좋았고,
고등어 정식을 시켜서 야채를 넣고 비빔밥처럼 비벼 먹었답니다.
고등어는 살짝 비린 맛이 있었지만,
야채와 나물 리필바 덕분에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가성비도 괜찮은 집이니 참고해보세요!

별점도 남겼는데,
맛은 4점, 인테리어와 청결도 4점, 주차는 5점,
서비스는 5점, 가성비는 4.5점,
재방문 의사는 4점이에요.

기흥에서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가파도 청보리밥을 추천해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라,
미리 가서 이름을 적고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반찬 셀프바가 있어 다양한 야채를 추가할 수 있고,
고등어 정식도 나쁘지 않아요.
가성비가 괜찮으니,
한 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