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모란역 장애인 활동지원사,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자리 소개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활동보조 시간도 제공되어, 장애인을 도우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요. 시간당 약 12,000원(세후) 정도의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근무 시간에 따라 월 200만 원 이상 버는 것도 가능합니다. 4일 정도의 교육만 이수하면 정년이나 자격증 없이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교육기관은 모란역과 용인도우누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실습처 구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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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용인] 모란역 장애인 활동지원사,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자리 소개

  1. 실습처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혹시 실습처를 소개받거나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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