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미분류1개 댓글 요양 중인 제가 아는 언니의 초대로 잠깐 내려갔더니, 직접 구운 상투과자를 주셨어요. 뚜껑에 쪽지까지 붙여주셨더라고요. 모두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울산] 작은 기부로 행복을 나눠요! 다음 글 [울산] 첫 시내 운전 성공했어요!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회복 중인 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모두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